내구성 뛰어난 너프건 엘리트 스트롱암

사내아이들이라 장난감을 사주면

가지고 놀면서 떨어뜨리기도 하고, 

한번씩 던지기도 하는데

그런 모든 학대에도 잘 견디는 

내구성이 좋은 아주 견고한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너프건입니다. 

이미 갖고 있는 이 튼튼한 너프건 스트롱암은 

제 강력 추천 아이템이라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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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건 엘리트 스트롱암

6발이 연사되는 슬램 파이어 방식으로 

다트에 6발의 총알을 끼워 슬라이드를 뒤로 밀어 장전하고 

트리거를 누르면 발사됩니다.

총알이 말랑말랑해서 몸에 맞으면 

기분만 나쁘지 아프진 않습니다.ㅋ

다트에 총알을 끼우기도 아주 쉽고 간편하며,

7살 이상이면 총잡이 나셨네 하실겝니다.

최대 20m까지 날아가는지는 안해보았습니다만

그냥 아이가 총알 잃어버리지 않고 집에서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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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건 엘리트 스트롱암 주요기능

슬램 파이어 방식으로 슬라이드를 뒤로 밀면 덜컥하면서 장전되고

방아쇠를 누르면 컥하는 소리와 함께 총알이 날아갑니다.

음향적인 효과도 좋고 진동도 아이가 좋아합니다.

아이가 총쏘기에 조금 적응이되면,

한손으로 다트를 꺼내어 총알을 끼우는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내구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제가 이제껏 샀던 장난감 중에 단연 1위의 내구성입니다.

집에서 놀때는 

가지고 계신 로봇 장난감을 일렬로 세워두고,

작은 로봇 맞추면 점수를 높이는 방식으로 

게임을 해보시면 아주 재미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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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내구성 뛰어난 너프건 엘리트 스트롱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녀석이 바로 우리 꼬맹이들의 학대(?)를 모두 이겨내고 

3년간 잘 살아남은 너프건입니다.

6살 이하 아이들이 한손으로 들어도 충분한 무게로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내구성 좋은 

이 너프 스트롱암은 하나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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