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운동화는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써밋화이트 CK2351-001

연인들이 함께 옷을 맞춰입거나, 운동화를 맞춰신거나는 

젊었을 적에도 잘하진 않았었습니다. 

오히려 결혼하고 신혼때는 

한두번 같은 옷을 사서 나눠 입었었습니다. 

요즘 장보러 마트에 가보면 

기혼이나 미혼이나 커플로 옷입거나, 

운동화를 신고 있는 연인을 많이 봅니다.

연인들이 나눠 신으면 참 예쁘겠다 싶은 운동화가 눈에 띄더군요. 

나이키데이브레이크 함께 들여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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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데이브레이크

저는 아직까지는 나이키 운동화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이키 운동화만 신었더니 

다른 브랜드 운동화는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어떤 때는 아디다스 운동화를 신어볼까 싶을 때도 있긴한데,

결국에는 나이키운동화를 사게되더라고요.

품질이 좋거나, 가격이 저렴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만

나이키 운동화만 찾고 있습니다.

마트에 갔다가 젊고 귀여운 연인들이 나눠 신은 신발이

너무 예뻐보이더군요.

온라인에 검색해보니 바로 이 나이키데이브레이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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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데이브레이크 주요 기능

해외 직구 물건으로 배송은 한달 가량 걸리는데,

디자인이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저는 흰색보다는 네이비 색을 선호하는데

연인들이 딱 이 색상으로 둘이 나눠신었던데 예쁘더군요.

역시 디자인도 좋은 것 같네요.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 세탁이 쉽지도 않을테지만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꼭 듭니다.

스웨이드와 천이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신발입니다.

청바지나 면바지와도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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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연인 운동화는 나이키데이브레이크 써밋화이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연인으로도 좋지만 멋스럽게 혼자 신어도 좋습니다.ㅎ

산책이나 운동할 때보다

편안한 차림으로 연인을 만날때 신으면 좋을 운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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